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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이른 2025 회고

1. CS를 전공했으면 CS를 공부해라당연한 소리인데, 소홀했던것도 사실이다. CS가 튼튼하면 다른걸 할 때에도 수월한게 맞다. 이번 기업은행 필기시험을 보면서 느꼈던 점은, 문제는 어렵지 않지만 범위가 방대하다는 것이었다. 공부라는건 꾸준히 이루어져야하는 것인데, 한달도 되지 않는 시간으로 해당 범위를 커버하자는건 이상한 말이지. 하지만 전공수업때 공부했던 내용을 되짚어보기만 해도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많이 있었다. 내가 그것들을 완벽히 숙지하지 못했기에 제대로 풀지 못했던거다. CS 공부는 대학을 졸업하더라도 공부하자. 나, OS, CA, PL, 네트워크 굉장히 약하다는거 인정하자... 전공영역에서 내가 수강하지 못한 파트도 분명히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부족한 점이 많다. 적어도 배웠던 영역만큼은 확..

일상/기록 2025.11.11

IBK 기업은행 하반기 지원

하하 나도 이제 제대로 취준생이다. 이번 2025 하반기 기업은행 신입채용에 디지털 분야로 지원하게 되었다. 채용설명회를 들으면서 생각지도 못했지만 가슴이 뛰는게 느껴졌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각이었다. 어릴 때 부모님이 컴퓨터게임을 일주일에 주말 이틀만 한정해서 할 수 있도록 교육하시곤 했다. 나는 주말 아침만 되면 게임을 할 생각에 눈이 초롱초롱하고 기대 반 설렘 반으로 10시가 되기를 기다렸다. 너무 일찍 게임을 시작하면 시끄럽기 때문에 혼이 났었기 때문이다. 그때의 고양감이 이번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느껴졌다. 대학을 다니면서 경험했던 일들이 꽤나 영양가 있는 것이 많았고, 덕분에 자소서에 그 경험들을 담아낼 수 있었다. 그리고 확실히 기억에 남는건 팀프로젝트로 고생했던 경험들인 것 같다. 과제..

일상/기록 2025.09.15

2025 하반기 IBK 기업은행 채용설명회

얼마 전, 교내 채용박람회에서 IBK 기업은행 채용설명회를 들었다. 그다지 기대를 하고 신청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지난 채용박람회에서 금융권 취업에 대한 설명회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상경계열 사람들을 기준으로 설명하는 것밖에 없었다. 그래서 안들은 것 보다 더 막연해진 경험이 있었다. 은행 자체도 마찬가지였다. IBK 기업은행은 평소에 광고로만 접하기도 하고, 나라사랑카드 발급할 때 정도를 제외하고 나에게 접점이 별로 없었던 은행이었기 때문이다. 평상시에 막연히 '금융권 개발자로 취업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갖고있었다. 생각만 하고 있으니 '나도 경제학 공부 새롭게 해야 하는건가' 이런 잡생각이 많아지는 것 외에 달라지는 것도 없고, 내가 뭘 준비해야 하는지도 제대로 알지 못했었다. 그래서..

일상/기록 2025.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