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엔 기자단 중간모임 후 자유로운 주제의 글 미션을 받았다. 처음엔 갑자기 중간 모임을 한다니 무슨 일인가 싶었다. 이제 이 부트캠프의 50%를 지나가는 지점인걸 깨달은 후에, 아 시간이 벌써 이렇게 많이 흘렀구나 느끼게 된다. 그래서 이번에는 나의 2026 중간 회고록을 작성해보려고 한다. 부트캠프에 관하여 2026년 나에게 가장 큰 전환점이라면, 역시 이 부트캠프에 다니게 된 점이다. 우리 프로그램은 웹 풀스택 기반 커리큘럼을 제공해준다. 그리고 현재, 백엔드 개발의 중간 지점에 도착했다. 처음 개발을 시작하게 된 나에게 있어서 이 경험들은 꽤나 소중하게 다가온다. 학부수업때는 단순히 지식을 배우고 공부하기만 했고, 실제로 현장에서 사용하는 기술들에 대해서는 완전히 무지한 상태였기 때문이다.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