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제법 따듯해졌다. 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요즘 좀 덥다. 4월 중순인데 기온이 26도에 육박하니 이건 거의 초여름이 아닌가. 이번 주는 봄 같지 않은 날씨와 함께, Java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고 있다. 학부때 내가 제일 많이 사용했던 언어는 Python이었다. 알고리즘이나 데이터 전처리라던가, ML, AI 등등 대부분의 것들을 파이썬으로 처리했다. 그래서 비교적 Python이 제일 익숙한 편이다. 컴퓨터 네트워크나 자료구조에 대해서 배울 때는 C언어를 기준으로 배웠었다. 직접 메모리를 관리하고 포인터를 다루면서 구조를 이해하는 과정이었다. 자바 언어는 학부 1학년 때 한 번 접해본 경험이 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때의 기억이 완전히 소멸해버렸다. 그래서 작금의 나는 사실상 자바를 ..